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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후보, “서부내륙 광역관광권 지정 필요하다”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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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2  17: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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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송하진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충청권 연계관광으로 관광 수요를 확대하는 ‘서부내륙 광역관광권’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후보는 2일 전라북도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6개시도 광역관 광벨트에서 소외되어 있다며 충청권을 연계해 ‘서부내륙 광역관광권’ 을 설정, 새로운 관광수요를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농경문화와 전통생활, 건강휴양, 해상교류 등 문화적 공통점 이 많은 충청권과 광역연계관광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서 부내륙 광역관광권’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광역관광권 설정으로, 전북 관광을 키워나가겠다는 것이다.

서부내륙 광역관광권 개발계획을 수립해 광역관광권을 지정하고, 우선 시범사업 선정 형태로 이를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정부의 제3차 관광개발기본계획에 따르면 현재 16개 시도는 관광자원 의 분포와 관광수요패턴을 고려해 서·남·동해안 관광벨트, 경상도 3대 문 화권, 백제문화권, 중부내륙문화권 등 초광역 문화권 및 관광권으로 설정 돼 있지만, 전북과 충남의 경우 여기에서 소외되어 있는 상태다.

송하진 후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서부내륙 광역관광권 설정을 위한 연 구용역 방안 등을 충청권과 함께 추진하도록 검토할 것”이라며 “전북관 광의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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