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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화살코, 매부리코, 복코, 들창코, 작은 코 등 모양이 다양하다. 그 다양성만큼이나 사람마다 콤플렉스로 작용하는 것이 코의 모양이다. 얼굴 중앙에 있다 보니 코성형을 통해 약간의 위치나 모양의 변화만 주어도 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나 분위기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
코는 사람들이 얼굴을 보고 가장 먼저 이미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기준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지 변화를 꾀한다면 코성형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장 기본적인 코성형은 단순 융비술로 코를 단순히 높이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특별히 매부리코나 화살코, 들창코 등이 없는 경우 시술이 가능하고 수술이나 필러 시술로도 가능하다. 회복이 다른 수술에 비해 빨라 주말을 이용해 수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부리코는 콧대가 튀어나와 새의 부리 모양처럼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이 경우에는 튀어나온 뼈를 제거하고 뼈를 모아주거나 세워주는 수술을 해야 한다.
화살코는 코의 끝 부분이 화살모양으로 뾰족하게 아래로 내려온 경우를 말한다. 주로 매부리코와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코의 연골을 박리해 위로 올려주는 수술을 하면 개선이 가능하다. 들창코의 경우 짧은 코라면 코의 길이를 연장해 내리면서 수술을 해 교정이 가능하다.
이렇듯 다양한 모양에 따른 적합한 수술을 통하여 코의 모양에 변화를 주면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다.
코 수술에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는 실리콘 보형물로서 수십 년 동안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사용하면서 어느 정도 안정성이 검증됐지만 이물 반응이 드물게 있고, 이 경우 다시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몇 년 전 부터는 고어텍스의 사용이 늘어났다. 고어텍스는 자연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거나 틀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자가조직으로 수술하는 경우에는 이물질 보형물에 비하여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수술 자체가 크기 때문에 회복이 오래 걸리는 단점과 흡수로 인한 모양의 변형이 생길 수 있는 단점이 있다.
간단해 보이는 코수술이라고 해도 모양에 따라 각기 다른 수술법과 재료의 사용이 필요하므로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수술법을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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