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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 서구청장 경선후보는 6일 “사회적 자본의 일부인 ‘이웃 관계 만족’ 실현을 구정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임 후보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서베이조사연구센터가 최근 조사한 ‘2014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결과 ‘이웃관계 만족’ 부문에서 서구가 전국 평균 3.8228(5점 만점)을 밑도는 3.4419로 230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 수준인 222위로 나타났다” 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임 후보는 “서구를 공동체가 살아 있는 도시, 사람 냄새 나는 도시로 복원하겠다” 면서 “마을형 기업 육성을 비롯해 동네상권 복원 및 마을경제 활성화, 공용공간에 대한 공유지원 시스템 구축, 공동체 텃밭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농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 하겠다” 고 밝혔다.
임 후보는 “사회적 자본 수준이 높은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사회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며 협력과 상호부조를 촉진하는 만큼 행정 시책의 성과가 크고 주민 행복도도 대체로 높다” 면서 “사회 안전망 구축 뿐 아니라 불필요한 관의 규제를 줄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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