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생활/건강
관절 근육 하루만 안써도 뻣뻣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2.29  15:08: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관절과 근육은 하루만 쓰지 않아도 약화되고 굳어지면서 뻣뻣해진다. 스포츠의학 통계에 의하면, 관절과 근육을 하루 동안 쓰지 않으면 그것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4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허리디스크는 그 특성상 한두달에서 몇년 이상 통증을 겪을 수밖에 없는 질환이다.

“아프면 쉬세요”라는 침상안정에 의존해 허리디스크를 치료한다면 그 동안 허리를 쓰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허리는 약해지고 굳어지고 움직임을 잃어버린다. 그렇게 약해진 허리는 결코 자연 회복되지 않는다. 

허리디스크를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허리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역도선수 장미란처럼 100킬로그램을 들고서도 끄덕도 하지 않는 강한 허리를 가질 수 있을까?

진정한 허리디스크의 치료는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허리디스크 치료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첫째, 허리의 기능회복을 염두에 둔 효과적인 통증조절을 해야한다.

둘째, 움직임의 필요조건인 척추 안정화(spinal stability)를 완성해야 한다.

셋째, 인체 움직임의 기본인 고유수용감각(평형성, 협응성, 민첩성)을 회복해 리드미컬한 무의식의 움직임까지 회복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환자는 의료인에게 반드시 물어야 한다. 수술을 하고 나서 어떻게 하면 튼튼한 허리를 가지고 마라톤,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나요? 주사를 맞으면? 허리를 교정하면? 약을 먹으면?

이러한 질문에 구체적인 대안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의료인에게는 인체의 기둥인 척추치료를 맡겨서는 안된다. 인류의 평균수명이 100세를 향하고 있다. 강하고 튼튼한 허리를 가지고 높은 삶의 질을 고려해야 한다.

의료인은 그러한 삶의 질을 높이는 치료를 진정한 치료로 제시해야 하고, 그 과정을 허리디스크 환자와 함께해야 한다. 의료는 이러한 상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완치를 위한 기나긴 과정을 치료시기의 4단계 분류, 즉 척추 불안정기, 통증완화기, 척추 안정화기, 재발방지기로 분류하고 그 각각의 시기에 맞게 치료해야 한다.

이러한 분류법에 의해 치료를 시행하면 언제, 무슨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을 막을 수 있다. 그래서 허리디스크 치료시기의 4단계 분류는 허리디스크 완치를 위한 첫걸음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