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후보, ‘다문화가정교육원’ 설립 등 공약 발표22개 시·군 ‘다문화 작은 도서관’ 건립도 약속
조현철 기자  |  khs2744@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07  10:14: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후보는 ‘다문화가정교육원’ 설립 등 전남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공약을 7일 발표했다.

이 후보는 “전남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1만여명, 다문화 자녀도 1만2천여명을 넘어섰다”며 “이들의 빠른 언어습득 및 문화적응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다문화 가정의 상대방 국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가칭 ‘다문화가정교육원’을 설립할 방침이다.

가족형 숙박시설, 시청각 및 레크리에이션 시설 등을 갖춘 다문화가정교육원은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는 등 통합교육기관 역할을 맡는다. 도가 부지를 제공하고 건립비와 운영비 등에 대한 국비 50%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다문화 자녀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2개 시·군에 ‘다문화 작은 도서관’을 세운다는 구상도 밝혔다.

한 곳당 8천만원~1억원에 달하는 예산은 정부가 시행 중인 ‘작은 도서관 지원사업’을 통해 한 곳당 국비 5천만원~7천만원씩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전남도가 추진 중인 공공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다문화가정은 전남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이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현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