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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광주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저소득층의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즉각 교체하고 용기 교체 비용도 무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LPG가스 사고가 최근 5년간 전체 가스사고의 72.4%를 차지할 만큼 LPG가 도시의 잠재적인 위험요소로 작용하고, 소득이 낮을수록 도시가스 보다 LPG 사용 비율이 높아 안전사고에 크게 노출돼 있다”며 이 같은 두 번째 안전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임 후보는 “광주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기존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즉각 교체하고 퓨즈콕 등의 안전장치를 무상으로 설치 하겠다” 고 밝혔다.
임 후보는 또 “폐기대상 이나 규격미달 LPG 용기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적발된 불량품은 전량 회수, 폐기하고 새 용기로 교체토록 하겠다” 면서 “용기가 판매업자나 대규모 사업장 소유인 경우 기한을 정해 자부담으로 교체토록 하되 자체 교체 능력이 없는 영세사업장 소유인 경우 소득이 낮은 순으로 비용을 구가 부담 하겠다”고 설명했다.
임 후보는 “관련 법규인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규칙이 지난 2월 제정된 만큼 소규모 다중시설을 대상으로 법정검사를 일제히 실시 하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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