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정재 후보 “‘임을 위한 행진곡’5·18 기념곡 지정 건의”34주년 기념식 공식식순 제창 요구
조현철 기자  |  khs2744@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07  14:41: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새누리당 이정재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5·18민주화운동 34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5·18민주화 운동 기념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아직 이 문제가 풀리지 않아 걱정이 크다”며 “제34주년 기념식 공식식순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도록 정부와 중앙당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이 예비후보는 빠른 시일 내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되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모두 기념식 공식식순에서 제창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국회에서 지정촉구 결의안이 통과된 이후 한 해가 다가도록 정부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논란을 정부가 종식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정부도 국민들이 오해가 가지 않도록 ‘임을 위한 행진곡’이 투쟁가나 민주화운동을 그린 노래가 아닌 ‘추모곡’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이 필요하다”면서 “올해 5·18 기념식에서도 ‘임을 위한 행진곡’이 추모곡에서 배제될 경우 지역민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고 지적했다.

그는 “‘임을 위한 행진곡’ 5·18공식 기념곡 지정에 대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 지역·연령 구분 없이 국민 60%가 지정에 찬성했다”며 “국민 화합 차원에서라도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공식 기념곡으로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투쟁을 위해 시작된 노래가 아니며. 가사처럼 산 자가 그것을 추모하여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의도였기에 ‘오월의 노래’로 이보다 적합한 것이 없어 매년 불리게 되었다”며 “‘임을 위한행진곡’이 5·18민주화운동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현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