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주승용 의원, “영산강 하구둑 부분 해수유통 조사용역 돌입할 것”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08  10:29: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후보는 7일 “도지사가 되면 영산강 하구둑 부분 해수유통을 통한 수질개선 대책에 곧바로 착수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후보는 이날 “오염이 심각한 영산호의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영산강 하구둑의 부분 해수유통이 시급한 만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주 후보는 먼저 “시뮬레이션을 포함해 하구둑 해수 유통에 대한 조사용역을 이른 시일안에 실시하겠다”며 “용역결과에 따라 학계, 시민단체, 농어민, 관계기관 등 영산강 유역 관계자들과 논의의 틀을 만들고 이를 통해 전남도가 주도해 협의 조정해나가도록 하겠다”는 개선대책을 제시했다.

또 “협의를 바탕으로 농어촌공사,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관리책임 기관을 설득해나가면서 시행에 따른 장애요인들을 해소해나갈 것”이라는 구체적인 방안도 내놓았다.

주 후보는 “빠른 시기에 예산을 확보해 하구둑 부분 해수 유통을 통한 수질개선으로 영산강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산강 하구역의 생태환경을 복원시키면서 아울러 전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인 편리성도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1978년 착공해 1981년 완공된 영산강 하구둑은 영산강과 바다를 갈라놓은지 33년이 지나면서 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오염물질 퇴적으로 인해 영산호의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는 ℓ당 3.8㎎으로 낙동강(2.6㎎), 한강(2.2㎎), 금강(2.1㎎)에 비해 크게 오염돼 있고, 생태계 변화가 심각하다.

영산호의 수질개선이 없으면 영산호로부터 담수를 공급받을 수밖에 없는 영암호·금호호 주변의 농업발전은 사실상 포기해야 하며, 영암과 해남의 기업도시에도 악영향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