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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16~18일 개최전남 영암 F1경기장서 50여대 600여명 참가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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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8  1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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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남 AFOS(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영암 F1경기장에서 개최된다.

AFOS는 상용차 브랜드 대회로 GT아시아, 아우디 R8 LMS 컵 등 개별대회를 한 자리에 모은 종합 스피드 이벤트로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 아우디, 벤츠 등 세계적인 다양한 명차 50여대가 참가하며 세계적인 TOP드라이버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리는 모터스포츠 축제이다.

2014 전남 AFOS(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에는  50여대, 6백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한다. 모터스포츠 아시아 리미티드( Motorsport Asia Limited, 말레이시아)가 주최하고  (주)제이스컨설팅이 주관한다.

아우디 아르8엘엠에스컵(Audi R8 LMS Cup) 경기는 원 메이크 투어링카 경기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25여대가 참가하며 한국팀 Team Audi Korea가 참가한다. 드라이버는 2012년 대회 3위에 입상한 유경욱이다. 

지티 아시아 시리즈(GT Asia Series)는 세계적인 다양한 명차들이 대거 참가한다. 참가 차량 25~30여대로  벤츠SLS, BMW Z4, 페라리458, 람보르기니LP600, 포르쉐GT3R 등이다. 

이번 대회는  F1 대회를 제외한 영암 F1 경주장(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의 첫 국제대회로, F1 경주장이 아시아 모터스포츠 무대 진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F1 대회에서 아쉬운 부분인 국제대회에 한국 드라이버가 출전하게 된다. 

관람만 하는 F1 대회와는 다르게 친숙한 슈퍼카 레이스로 모터스포츠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재미 부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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