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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영규 후보 측은 주철현 후보 측이 6일과 7일 각각 근거없는 네거티브를 펼치며 본인이 의뢰한 여론조사를 진실인양 발표함에 자중해야 된다고 말했다.
김영규 후보 측은" 자기가 조사의뢰를 하고 자기가 발표하는 식의 여론조사는 객관성이 현저하게 떨어질 뿐만 아니라 선량한 시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매우 잘못된 조사"라고 강력 주장하며 “주철현 후보측은 지난 3월7~8일에 조사한 여론조사를 3월27일에 발표하여 여론의 지탄을 받았었다. 발표 당시 응답율을 비롯하여 설문지 전문, 등을 제대로 보도 하지 않아 선거법 조차 어겨가며 발표를 했었다.”며 또한 “발표시기에 대해, 어떤 의미에서 시일을 늦췄는지 의구심을 감출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 발표를 두고 서울의 한 조사전문가는“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여론조사를 보면, 유선+무선 조사가 아닌 순수 유선 조사만으로 진행된 조사의 응답율은 거의 대부분 5% 내외이다. 그런데 어떻게 20%대의 높은 응답율이 나올 수 있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이번 조사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의뢰를 해서 철저히 진상파악을 해야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하여 김영규 후보측은“경선일정이 다가옴에 따라 상대후보의 과열된 선거운동 경향이 눈에 뛴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시정을 담당해야 할 후보가 임기응변식 대응이나, 상대후보 깎아내리식의 선거운동이 시민들의 눈에 과연 어떻게 비칠지 안타깝다.”고 전했다.
앞서 주철현 후보 측은 N사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 김영규 후보와 상관없는 회사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언론에 계속된 보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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