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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산림조합 전국 최우수경영조합 선정- 2011년도 산림조합중앙회 종합경영평가결과 호남지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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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29  1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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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산림조합(조합장 이종주)이 산림조합중앙회가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한 2011년 종합 경영평가결과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
 

지난 23일 산림조합 중앙회 제50회 정기총회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강진군산림조합은 지난 한 해 동안 산주 및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에서 가장 알뜰한 경영을 한 것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그동안 강진산림조합은 조합장과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산주와 조합원의 산림경영과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에 기여하였으며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임도개설과 산림보호 등 정부시책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난 2006년부터 2008년 까지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 주관 업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조합으로 선정되었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산림조합중앙회전남도지회 주관 업적평가에서도 상호금융, 자원조성사업부문 3년 연속 우수조합으로 선정된바 있다.
 
특히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그동안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이 독차지 해오던 것을 산림조합이 발족한 50년 만에 전남북 통 털어 호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수상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강진군산림조합 이종주 조합장은 ‘산이 우거지면 국민이 편안하다는 산화민복(山華民福)을 조합의 지표로 삼고 있으며 산림사업을 단순한 경영사업으로 생각하기 이전에 후손들에게 물려줄 값진 유산을 만들어 가는데 산림조합이 그 일조를 해 나간다는 긍지와 보람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진산림조합은 1997년부터 시작한 금융부문에서 300여억원의 수신고를 자랑하는 지역의 제2금융권으로 자리 잡아 가는 등 임업인들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공공기관으로 그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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