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지역소식
강진산 야생녹차와 무농약 재배 차(茶) 잘 팔려요!- 무농약 이상 재배 면적만 51ha로 전국 최대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2.29  16:38: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성전 월출산, 도암 만덕산, 강진읍 보은산, 병영 수인산이 친환경 녹차재배의 최적지로 뜨고 있다. 이곳 4대 명산자락에서 채취한 야생녹차와 무농약으로 재배한 일반녹차가 꾸준히 수도권의 차(茶) 애호가들에게 팔려 나가면서 차 재배 농가들의 안정적 소득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관내 야생녹차 자생지만 10여ha에 이르고, 임야와 인접한 토지를 이용해 재배한 면적만도 51ha에 달해 여기에서 채취한 녹차 생산량이 150여 톤에 이르고, 전문적으로 차 재배에 나선 농가만 50개 농가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월출산 남녘에서 우전차와 발효차를 유기인증으로 생산하고 있는 김길자씨(55세)와 병영면 수인산 자락에서 역시 친환경유기인증차를 생산하고 있는 하태식씨(62세)는 수도권 단골 차 애호가들에게 전량 공급하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18일 다선(茶仙) 이한영(李漢永, 1868~1956) 생가를 복원하고, 전통찻집 ‘월출산 다향산방’을 이한영 선생의 3대손인 이효명(68세)씨에게 위탁 운영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사(茶史)문화와 강진녹차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강진은 일찍이 다조(茶祖)로 추앙받고 있는 다산선생과 초의선사, 혜장선사가 만덕사(지금의 백련사)에서 교우하면서 야생녹차를 즐겨 마신 것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다산은 차의 귀중함을 깨달아 “차를 즐겨 마시는 국민은 흥(興)한다”라고 하였고, 초의는 “강진의 차는 맛과 약효가  겸비된 차로 색, 향, 미가 뛰어나 이는 육우(陸羽, 중국의 茶神)도 인정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예로부터 녹차는 약리적 효능뿐 아니라 구취제거, 노화억제, 생체리듬의 조절과 면역력 증진 등 생명활동을 조절하는 기능성 식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식 유통팀장은 “강진야생녹차가 대한민국 명품 차(茶)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재배기술에서부터 제다, 상품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판로개척까지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