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이낙연 의원이 10일 오후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남지사 후보 경선에서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주승용 의원과 이석형 전 함평군수를 누르고 6.4 지방선거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은 이날 진행된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7~8일 실시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반영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 이낙연 후보가 공론조사 선거인단투표 51.7%(212표), 여론조사 43.5% 등 총 47.6%를 얻어 44.2%에 그친 주승용 후보, 8.2%를 얻은 이석형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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