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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지난 2007년부터 강진읍 지역 내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해왔던 드림스타트 사업을 오는 3월부터 11개 전 읍ㆍ면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강진군은 사업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16일까지 관내 대상자들의 생활실태조사, 위기도 조사, 욕구조사를 실시해 3월말부터 아동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통합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사업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가구 중 위기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12세 이하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모든 아동들이 공평한 양육여건을 보장받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능동적 아동복지 사업으로 강진군이 드림스타트아동 효과성 분석결과 학업․ 사회성․ 건강 및 전반적인 자신의 모습에 대한 자존감이 향상됐으며, 부모는 양육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화목한 가정을 가꾸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진군은 올해 예산 3억원을 확보해 사업지역을 군내 모든 읍면지역으로 확대해 취약계층 아동 252가구 386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시키고, 보다 많은 저소득 아동과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남 가족복지팀장은 “지난 5년 동안 강진읍만 대상으로 드림스타트를 운영한 결과 서비스를 지원받은 아동들이 서비스를 지원받기 전보다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사회성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확대 시행을 통해 밝은 강진, 희망의 강진이 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복지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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