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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장 후보 |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제3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수 있도록 공식 식순에 포함해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새누리당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최고위원과 중진의원들에게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도록 요구했다.
이 후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하는 문제는 기념식이 끝난 뒤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시간이 촉박하므로 오는 18일 제34주년 기념식에서 제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어 “이날 회의에서 최고위원과 중진의원들이 적극 도와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정부와 청와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운동 준비에 시간이 빠듯하지만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문제가 더 시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최고위원 회의에 참석했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공식 기념곡으로 지정되고 제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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