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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7일 운정동 5.18주먹밥카페에서 열린 공동체 나눔운동의 일환인 ‘미리내운동’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이 방문해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주먹밥 쿠폰을 쿠폰함에 넣고 있다. ‘미리내 운동’은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Suspended Coffee'에서 착안, 우리말에 맞게 적용한 운동으로 식당, 카페, 미용실 등에서 고객이 미리 지불한 쿠폰을 생활이 어려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민간주도의 자발적 나눔 실천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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