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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산고-노르웨이 프로야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홍길 기자  |  kanghk6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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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3  1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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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미래전략산업인 수산양식 인재육성을 위하여 2014년 05월 04일 완도수산고등학교에서 노르웨이 Proya고등학교와 글로벌 현장학습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완도수산고등학교에서는 12월경 20명의 학생들이 노르웨이 Proya고등학교로 현장학습을 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수산 선진국의 교육과정 및 산업체에서 현장실습을 하게 된다. 이에 따른 소요 비용 2억 4천만원은 전남도교육청과 학교 및 완도군에서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완도수산고등학교는 2014학년도에 전국에서 수산분야 영마이스터를 꿈꾸는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하여 수산식품가공과 1학급, 수산자원양식과 1학급, 어선운항관리과 2학급, 총 80명을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대한민국 수산 양식의 미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하여 2013년 08월 04일부터 10일까지 수산양식 현장전문가 15명을 노르웨이에 파견하여 양식기업인 EWOS사와 NTNU대학과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전국 유일의 수산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완도수산고등학교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장시준 미래인재과장은 노르웨이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완도수산고가 마이스터고로서 선진 수산양식 신기술 습득하여 수산분야의 명장으로 성장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장보고 해양 개척정신이 한층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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