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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에게 희망광주를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30만개 일자리를 만들어 희망의 도시, 활기찬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광주는 호남의 중심이고, 지금 보다 더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도시”이라며 “기회를 준다면 여당 시장으로서 광주의 여러 난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는 그동안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다”며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광주시민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회복하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며, 다양한 인맥을 가진 능력 있는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광주 발전을 위해 △250만 광역벨트화 창조 생산도시 및 세계적 차세대 친환경 그린카 생산 메카도시 건설 △영산강 광주지구 호남권 명품 레저형 테마파크 조성 △아시아문화전당 인근 문화·창작·예술 특별지구 조성 △고교 무상교육, 친환경 무상급식, 저소득층 등·하교 지원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마륵동 탄약고 일대 국제예술고, 국제예술대학 설립 및 외국어타운 조성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이 후보는 “광주 인근 시·군(나주권+담양권+장성권+화순권)과 상생협력을 통해 ‘광주권 경제공동체’를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250만 인구 경쟁력을 갖춘 메트로폴리탄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림동에 잃어버린 호수인 경양호를 복원해 시민들에게 옛 정취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일하는 시장, 일자리를 만드는 경제시장이 되어 정부와 가교역할을 하는 든든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새누리당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를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발전을 가져올 후보가 누구인지 냉혹하게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 후보는 15일 후보등록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지방선거 출마자, 주요당직자와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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