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학교시설 노후화 '안전 위협'"“광주교육청, 예산탓 개․보수 제대로 못해”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14  17:1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사회안전망 구축이 국가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지역 일부 학교건물이 노후화돼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하지만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배정한 일선학교 개․보수 예산은 20억원 미만으로 제대로 된 시설물 개선작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3월 실시한 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물인 D등급 판정을 받은 학교시설물은 1개동, 보강 또는 일부시설 대체가 필요한 중점관리 시설인 C등급은 49개동에 달한다”며 “C등급중 건축된지 60년이 지난 일부 초등학교는 곳곳에서 균열이 발생하는 등 학생들이 수업 등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설물 개선에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만큼 교육시설개선 특별회계를 통한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이 필요하다”며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대응해 반드시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예비후보는 “재난 및 안전 관련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30년 이상 노후된 교육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정기화해야 한다”며 “여기에 안전교육을 전문가단체에 위탁하거나 정규교과목으로 편성하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안전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진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