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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권 남원시장예비후보 |
6.4지방선거에 전북 남원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김영권 남원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남원시 시청로 403-1번지 선원사가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내.외 귀빈과 각계각층의 지지자등 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온 국민이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져있어 그동안 개소식을 미뤄왔는데,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와 더는 미룰 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최소한 간소하게 개소식을 준비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이 남원시장에 네 번째 도전하는 김 예비후보는 전 국가정보원 이사관 출신으로 그동안 1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오로지 남원의 발전만을 생각해왔다며, 낙후된 남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획기적인 도약이 필요 하다고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첫 번째 공약으로 국제규모의 세계 산악인대회인 “2018 지리산 세계산악인대회”를 남원에서 열겠다고 제시했다. 전 세계 산악인들을 초청하여 우리 남원이 갖고 있는 지리산과 남원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판촉행사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우리 고장 남원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다시한번 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강산이 한번 변한다는 10년이 넘는 기간을 어떻게 하면 남원을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 준비하여 왔다”며 “ 행복과 따뜻한 남원, 갈등과 불신이 없는 발전된 남원”을 그리고 침체된 남원 경제를 살리는데 혼과 열정을 다 바치는 진정한 시민들의 견인차 역할을 다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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