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대변인 논평>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 공동대변인 정진욱슬픈 스승의 날을 맞아
조현철 기자  |  khs2744@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15  10:14: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교육을 책임진 교육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월호 참사과정에서 학생을 구조하다 숨진 스승을 통해 우리는 스승의 진정한 마음을 다시 느낍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광주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자 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스승의 날은 사제간의 정을 나누는 흥겨운 잔치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올해 스승의 날은 참으로 슬픈 날이 될 것 같습니다. 희생된 교사와 학생들의 명복을 비는 우리의 가슴엔 슬픔과 분노만이 가득합니다.

세월호 사고는 우리에게 참다운 스승의 자세와 교육의 의미를 다시 생각게 합니다. 학생을 구조하다 숨진 남윤철 최혜정 교사 그리고 사고의 책임을 지려한 강모 교감선생님에게서 우리는 잊혀져가던 스승의 참모습을 발견합니다.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에 교사 43 분이 “아이들 그리고 국민을 버린 박근혜정권의 퇴진운동에 나서는 교사선언”을 실명으로 올렸습니다. 그분들은 말합니다. “교사들에게는 ‘존재이유’이고 한때 ‘존재이유’이기도 했던 이들의 ‘살기 위해 죽어가는 삶’ 앞에 교사인 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우리는 교사여러분의 이같은 질문에 답해야할 강한 책무감을 느낍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광주를, 대한민국을 더 살만한 나라, 더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로 만드는 일에 엄중한 자세로 나설 것을 다시 다짐해봅니다.

여러분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행정체계를 혁신하고 교원의 근무환경과 복지를 크게 개선하는 조처가 절실합니다. 학교의 환경과 안전도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윤장현후보는 광주시 행정에서의 사람중심, 안전중심의 패러다임을 꼭 이뤄낼 것입니다.

스승의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실종 상태인 교사와 학생들이 조속히 구조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 공동대변인 정진욱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현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