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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절기 계량기 동파발생 크게 감소- 사전대비와 시민협조로 지난해보다 97.5%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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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5  09: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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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파방지팩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동절기(‘11.12~’12.2월말) 동안 계량기 및 시설물 동파피해 방지를 위해 계량기 보온재 설치와 동파발생 긴급 보수팀 등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1,942건보다 크게 감소한 총 49건이 발생되어 전국 특 ․광역시 중 가장 적게 발생했다고 밝혔다.

 상수도본부는 동절기 계량기 동파로 인한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근 3년 동안 동파가 발생된 수용가와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 해 동파방지팩 1,900개를 보급하고 동파예방 홍보물 14만장을 배포했다.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한 긴급 보수팀도 운영해 왔다.

 지난 동절기 기간 동안 타 특 ․광역시에 비해 동파 발생이 크게 감소한 것은 동파에 대비한 상수도본부의 철저한 사전준비와 시민들의 계량기 보온관리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 언론 등의 집중적인 홍보효과가 큰 몫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시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시민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동절기 동안 동파예방 및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상수도와 관련된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국번 없이 121번, 휴대전화는 062-121번”으로 신고하면 기동처리반이 즉시 출동해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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