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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는 지금 신비의 황금과일 비파 수확중!무농약으로 키운‘완도비파’50여톤 출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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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9  09: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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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황금과일로 유명한 비파 수확이 한창이다.

요즘 출하시기가 한창인 비파 과실은 황금색을 띠고 과즙이 많으며 맛과 향이 뛰어나, 중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대중적인 웰빙과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비파는 겨울철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봄에 과일을 수확하고 무농약으로 재배하며, 비파나무가 자라고 있는 가정에는 아픈 사람이 없다하여 ‘무환자 나무’로도 불린다.

특히, 항산화, 피로회복에 효능이 뛰어나며 특히, 비타민A와 폴리페놀 등 기능성분을 함유한 비파는 갈증을 없애고 폐질환, 기침, 아토피 질환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완도비파에 대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소비가 늘면서 백화점 등 대형유통 시설에서 구매주문이 쇄도하고 있으며 생과용은 특품이 30,000원/1kg에 판매되고 있다.

완도군은 비파를 활용해 완도 스타일에 맞는 힐링 관광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완도형 비파 힐링 관광산업 육성사업’은 완도군에서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인 농법으로 생산한 비파를 건강식으로 음용할 수 있는 비파초, 비파엽차, 착즙음료 등을 가공 생산하고, 완도의 풍부한 해상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힐링푸드 체험상품 관광화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완도군의 비파재배 면적은 전국 최대인 100ha이며 150농가가 연간 50여톤의 비파열매를 생산하고 있다.

완도군은 2015년까지 비파소득 100억 창출 목표를 달성하고 완도가 비파 산업화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재배·생산·가공·판매에 이르기까지 기술개발과 소득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산·학·관·연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비파 로드맵 2020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완도형 비파 힐링 관광산업 육성사업’ 추진을 계기로 비파체험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육성, 다양한 가공상품 개발 등 농가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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