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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 구입할 땐 군수품질 인증상표를 꼭 확인하세요세계가 인정한 명품 ‘보성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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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9  09: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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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수도 보성군은 지난 15일 보성녹차가공유통센터에서 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관내 38개 차 제조가공업체에서 출품한 56개 제품에 대하여 엄격한 품질 평가를 실시한 결과 34개 업체 51개 제품이 군수품질인증을 받았다.

군수품질인증제는 보성에서 생산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품평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들이 차의 외형, 찻물 색, 향, 맛, 우려낸 잎 등 다섯 가지 항목에 대해 오감(五感)을 통한 관능평가를 실시하여 100점 만점 중 85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 대해 보성군수가 품질인증서를 교부하고 인증제품에 대해 상표를 부착해주는 제도이다.

이와 같이 엄격한 품질평가를 통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군과 유관기관 등에서 우선 구매토록 하고 농․특산물 판촉행사 및 박람회 등에 참가 우선권이 부여된다.

또한 한국차문화공원 내 한국차박물관 명품점에 입점권을 주는 등 판매 지원책을 실시하고 있어 참여업체와 인증제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무엇보다 군수품질인증제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명품녹차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소비자 신뢰확보에 앞장서고 보성녹차의 명성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신명수 부군수는 “고품질의 안정성 있는 차를 만들어 내는 것이 대한민국 대표 명품 브랜드인 보성녹차의 명성을 이어가는 올바른 길인만큼 막중한 책임감으로 엄격하게 심사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수품질 인증심의회는 오는 6월과 7월 중순에 두 차례 더 실시할 계획으로 차 생산업체는 사명감을 갖고 재배과정과 품질개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은 2009년부터 5년 연속 미국(USDA), 유럽(EU), 일본(JAS)의 국제유기인증을 획득했으며, 6년 연속 국제유기인증 획득 도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등 우리나라 농산물 지리적 표시 등록 제1호인 보성녹차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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