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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장수 100세 시대 맞아 암 관리 사업 적극 추진암검진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한 주민대표 암검진 지도자 47명 위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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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9  1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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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가 장수 100세 시대를 맞아 국민의 사망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癌) 예방 및 관리를 적극 추진하기 위하여 암 검진 지도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암 검진 지도자는 각 읍면동에서 추천된 주민대표 12명, 권역별 보건지소 및 진료소 보건인력 35명 등 총 47명이 위촉·선정되어 활동하게 되는데, 이들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기본지식을 쌓고 해당 지역에서 암 검진 지도자로 활동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1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건강보험공단, 검진기관, 주민생활지원과, 광양대학 간호과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암센터 권순석 교수를 초빙하여 암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개최했다.

또한, 2014년 광양시 암 검진 사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했다.

권순석 교수는 강의를 통해 “암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처를 위해서는 암 검진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라며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암 검진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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