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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보건소(소장 김연옥)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6일 화순읍 연양리 조남선씨 댁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더덕재배지(4,959㎡)에 부직포 깔기 작업을 하느라 연신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이웃사랑 나누기 실천운동에 동참한다는 뿌듯함에 입가에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조남선씨는 “바쁜 업무에도 일손을 거들어줘 걱정을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연옥 보건소장은 “최근 농촌지역의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일손 구하기가 날로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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