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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육묘장의 화사한 꽃들!- 19일~30일까지 팬지 외 7종 32만본, 시가지 꽃길조성 등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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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5  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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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지

 광주시농업기술센터의 꽃 육묘 하우스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육묘 해 겨우내 추위를 이겨낸 초화류들이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리고 봄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크리산세멈, 폐튜니아, 데이지, 석죽, 금잔화로 총 7종 32만본이다. 올 봄 전령사로 도심 곳곳에 심어질 봄꽃들은 꽃샘 추위가 끝나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각 자치구 등 유관기관, 창조마을, 각종 시 행사장 등에 공급되어 공공기관 환경조성과 시가지 꽃길 조성에 활용된다.
 

 센터 내 육묘 하우스에서는 본격적인 봄꽃 출하를 앞두고 막바지 손질 작업이 바쁘게 진행되고 있다. 얼마 후면 봄의 전령사인 봄꽃들이 육묘장 밖으로 나가 시민들에게 봄 소식을 전하게 된다.
 

 올해 농업기술센터는 계절별로 4회에 걸쳐 연간 백만본의 초화류를 생산 분양할 계획이며, 봄꽃 출하가 끝나면 여름 꽃 25만본을 파종해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할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농업기술센터 초화류 육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초화류들을 각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우리시 각종 행사장에 공급함으로써 예산절감 및 시민정서 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아름다운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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