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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9  12: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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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레저 기업도시 솔라시도 하반기 착공>>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인 솔라시도 삼호지구가 올 하반기에 착공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시개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영암군 삼호읍 일대에 조성되는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인 솔라시도삼호지구의 개발구역 계획변경과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하반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솔라시도 삼호지구는 삼호읍 일원 866만 제곱미터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1조 6천억 원을 투입해 민간기업 주도의 자족형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삼호지구 공사 착공이 진행되면 건설 단계에서 3조9천8백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완도국제박람회 폐막.. 54만 명 관람>>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바다 속 인류의 미래 해조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해조류의 발전 가능성과 산업적 가치를 성공적으로 제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목표 관람객 70만명 유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세계 최초 해조류박람회의 메시지 전달에는 큰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입니다. 최종 누적 관람객은 54만 여 명으로 일일평균 만7천4백명이 입장했고, 30억 원의 입장권 수익을 올렸습니다. 또 생산유발효과는 천307억 원, 부가가치 536억 원, 고용유발 2천182명 등으로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키조개 흑진주가루로 기능성 화장품 제조>>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키조개 흑진주 가루로 기능성 화장품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청정해역 장흥의 특산물인 키조개를 식용뿐 아니라 부산물을 이용해 기능성 화장품 5종류를 개발해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화장품은 키조개 흑진주의 진주가루가 다량 함유돼 주름 개선과 미백, 보습 등의 효과가 뛰어난 고품질 기능성 제품입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이에 앞서 지난 2012년 진주가루 제조, 이용 방법을 개발해 2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흑진주가루를 이용해 BB크림, 콤팩트 등 색조화장품을 개발해 호평 받은 바 있습니다.

<<전남도, 7월 기초연금 시행 준비>>

기초연금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전라남도가 7월 기초연금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의 기초연금 지급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전체 인구 37만 5천 명의 83%인 31만 천 명으로, 관련 사업비 3천 568억 원이 들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7월 기초연금 시행에 대비해 사업비의 대부분인 3천 5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추가 소요 예산 28억 원은 국비와 추경을 통해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순천만정원 관광객 발길 이어져>>**************
순천만정원이 전국 최고의 생태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혜진 기잡니다.

봄 햇살에 정원은 더욱 선명한 빛깔로 싱그럽습니다. 활짝 핀 꽃들은 관람객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합니다. 지난해 보다 5만 그루의 나무가 더 심어지면서 한층 푸르름을 더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국가별 정원마다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태국 정원 주변에는 야자수 나무가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합니다. 네덜란드 정원은 튤립과 히아신스 수십만 송이가 화려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향기가 가득한 허브카페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기에 그만입니다. 습지에 서식하며 아름다운 군무를 보여주는 홍학을 만나볼 수 있는 물새 놀이터도 인상적입니다. 개장한 지 한 달이 된 순천만정원의 누적 입장객은 54만 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5% 수준입니다. 순천만정원이 개장 초반부터 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에 다양한 체험거리가 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순천만정원 개장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꽃마차. 봄꽃 사이로 화려하게 꾸며진 마차를 타고 여유로운 드라이브를 즐겨볼 수 있습니다. 무인궤도 택시인 스카이 큐브도 인깁니다. 4.6km를 시속 40킬로미터로 달리면서 순천만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올여름에는 분수 시설과 학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보강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INT 프로그램 운영 계획(여름 겨냥)
물과 연계된 프로그램 등을 마련중이고 야간 개장을 통해 관람객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할 예정

화려한 꽃들과 날로 푸르름을 더해가는 순천만정원은 다양한 체험거리와 낭만적인 풍경이 어우러지면서, 국내 대표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녹색의 땅 전남TV 정혜진입니다.
*****************************간추린 소식**************************

▶ANC 남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벼키다리병 99% 잡는다>>
친환경재배 단지에서 발생이 늘고 있는 벼키다리병을 방제할 수 있는 유기재배 종자소독법이 개발돼 농가에 보급됩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볍씨를 온탕 소독한 후 유기농업자재에 소독할 경우 벼 키다리병을 99%까지 방제할 수 있다고 밝히고, 도내 주요 친환경재배단지에서 현장 농사지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농지소유자 농지연금 가입 가능>>
고령 농업인의 노후생활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농지 소유자도 농지 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농지연금 가입연령 완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관련 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농지 연금 가입 대상이 부부 모두 65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상 농지 소유자로 완화됐습니다.

<<낙안읍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본격화>>
순천시가 오는 2020년까지 낙안읍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보존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세계문화 유산 추진 작업에 나섰습니다. 또한 주민 소득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조선시대 전통생활 재현과 놀이 문화 체험 등의 장소를 늘려 오는 2천20년까지 낙안읍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유기질비료 대량 공급>>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토양 개량제와 유기질 비료를 대량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올해 498억 원을 투입해 토양 개량제 14만 8천 톤과 유기질 비료 59만 9천 톤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특히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작물별 파종 시기에 따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농가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여수․순천․광양 오존경보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15일부터 산단과 인구 밀집지역인 목포와 여수,순천, 광양 등 4곳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시행합니다. 오존경보제는 대기 중의 한 시간 평균 오존농도를 기준으로 주의보와 경보, 중대경보 등, 3단계로 나눠 발령되며 발령상황은 지자체와 언론, 교육기관을 통해 곧바로 전파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 기획 취재 ****************************
<<담양 죽로차 수확 한창>>
▶ANC 남
담양에서는 대나무 이슬을 머금고 자란 ‘죽로차’ 수확이 한창입니다.
▶ANC 여
봄숲의 향기가 전해지는 전남 담양 죽로차 수확 현장을 김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담양 죽녹원의 야생 녹차밭입니다. 대나무 숲 사이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녹차나무에는 연초록 찻잎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어린 녹차 잎을 하나하나 따내는 농민의 손길에는 정성이 가득합니다. 이곳 차는 대나무 이슬을 받으며 자란 녹차, 죽로차입니다. 5만여 평의 죽녹원에서는 6월 말까지 죽로차 수확이 진행됩니다. 특히 거름이나 농약 등을 전혀 하지 않은 야생녹차로 맛과 향이 뛰어나 일반 녹차에 비해 3배 가량 비싸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죽로차는 새 찻잎 따기부터 시작해 제다과정을 거쳐 상품화됩니다. 차나무 재배지역이 대나무 숲으로 한정돼 대량생산이 어렵지만, 맛과 향이 뛰어나 찾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수확한 햇차는 300도가 넘는 무쇠 솥에서 찻잎의 수분만으로 익혀주는 덖음 과정과 비벼서 식히는 과정을 거쳐 최상품 녹차로 다시 태어납니다. 찻잎을 일일이 손으로 따고 덖는 등 100% 수제차를 고집하고 있는데, 한국 전통차로서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품으로 바친 고급차입니다. 찻잎 하나 하나 사람의 손을 거쳐야만 완성되는 수제녹차는 향기와 맛이 은은해 차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으뜸으로 꼽힙니다.

담양군은 죽로차를 명품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브랜드 디자인 개발과 특허청에 지리적표시 단체포장을 등록해 죽로차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죽로차 품평회와 더불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주말에 죽향문화체험마을 죽로차 시음과 다도체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INT

대숲 속에서 맑은 이슬을 먹고 자란 녹차 향기가 햇차를 기다려온 차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녹색의 땅 전남TV 김동진입니다.
******************************시군소식***************************
▶ANC 여
계속해서 시군소식입니다.

<<고흥 우주체험센터 동아리 신입회원 선발>>
국립 고흥 청소년 우주체험센터가 우주과학 동아리 신입 회원을 선발합니다. 우주와 관련되 다양한 체험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국립 고흥 청소년 우주체험센터 동아리 가입 신청은 중학생 이상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7일까지 우주체험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해남 공룡박물관 개관 이래 최대 관람객>>
해남 공룡박물관이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연휴기간 동안 2만6천여 명이 방문해 개관 이후 최대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해남 공룡화석지는 지난 1998년 천연기념물 394호로 지정됐으며, 공룡박물관이 2007년에 개관돼 지금까지 백45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 CLOSING **************************
▶ANC 여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농번기철입니다. 고향마을에서는 일손이 부족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NC 남
주말과 휴일 고향마을로 발걸음을 옮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녹색의 땅 전남TV 도정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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