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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감 김왕복 후보가 최근 국립 5‧18 묘지 등에서 벌어진 ‘폭력사태’와 관련하여 “우리 아이들을 생각할때 부끄럽고 개탄스러운 일”이라는 논평을 냈다.
김 후보는 “광주항쟁의 공동체정신을 되새겨야 할 민주성지에서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이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는가?”라며 “교육계의 뜻있는 분들께서 이번 사태를 공론화하고, 폭력의 당사자들이 깊이 각성할 것을 엄중히 촉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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