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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디지로그북 전시품 설치“디지털의 심플함과 아날로그 감성의 만남”
강환식 기자  |  khs6143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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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0  1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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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관장 김선빈)은 전시품에 감성 스토리를 담아 첨단기술을 활용한 5점의 디지로그북* 전시품을 5월 19일부터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 디지로그북(Digital+analogue+book) : 첨단기술인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책

 ’원자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 불꽃색으로 알아보는 원소 구별 방법 등을 인기 과학학습만화 ‘Why?' 시리즈 주인공 3D 캐릭터와 함께 대화하며 풀어볼 수 있다.

수원의 화성 축조시 개발된 ‘거중기’ 체험과 함께 구축된 「거중기 디지로그북」은 거중기의 기본원리인 도르래 수에 따른 힘의 변화를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자연사관 「중생대 바다 속 디지로그북」은 대형 모니터를 통해 관람객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바다 속 생물들이 움직이는 등 마치 바다에 들어와 있는 듯 한 생동감 넘치는 영상도 볼 수 있다.

과천과학관은 “관람객들이 감성적인 스토리로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하여 알아가는 재미와 탐구정신을 기를 수 있는 전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로그북 코너는 과학관 입장객이면 누구나 자유 관람할 수 있고 관람 문의는 과학관 콜센터(02-3677-1500), 또는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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