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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기 북구청장후보, 북구를 자연과 더불어사는 녹색도시로 재창조하겠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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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0  13: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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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기 북구청장후보(무소속, 전 광주시 5대 부의장)은 지난 19일 오치, 삼각동 주민을 만난 자리에서 31사단을 조속히 이전하고 이전부지를 북구민의 쾌적한 도심공원으로 조성하여 북구를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녹색도심을 가진 도시‘녹색북구’로 재창조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진선기 북구청장후보는“광주 외곽에 있던 31사단은 도심이 팽창하고 발달하면서 점차 도시 중심부로 이동해 왔다”면서 “이제 31사단은 북구 중심에 위치하여 북구발전을 심대히 저해하고 북구 주민의 재산권을 묶어놓아 수십년간 민원이 제기돼 왔기 때문에 31사단 이전은 북구균형발전과 주민 재산권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고 밝혔다.

이어 진선기 북구청장후보는“광주시는 31사단 이전 후보지를 조속히 정하고 국방부와 협의하여 31사단 부지와 이전 예정 부지간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이전한 후 이전부지 개발계획과 관련하여 시민협의체를 먼저 구성하고 31사단 이전용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어 북구의 허파이자 북구민의 쉼터, 도심속 쾌적한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면서 “북구를 자연과 더불어 사는 녹색도심을 가진 도시 ‘녹색북구’로 재창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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