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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은 2일 ‘시민과 만남의 날’ 대화에서 신창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건의한 신창동 아파트 상호간, 아파트와 공원, 학교 간 담장을 허물어 소통길을 만드는 것에 예산 지원 등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광산구 신창동의 인구 34천명중 약 80% 주민들이 9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나, 아파트 담장과 휀스 등으로 인한 단절로 주민간 소통이 어렵고 원거리 통학 등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간 합의가 이루어 진 5곳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소통길 조성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강 시장과 지역주민은 멀리 돌아다니던 길을 좀더 가깝고 시간도 절약하는 소통길을 설치해 지역주민 간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자는 데 적극 공감하고, 시가 관련 사업비를 확보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한편, 강 시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을 위해 마련한 대표적인 소통창구인 ‘시민과 만남의 날’ 대화는 지난 2010년 6월부터 매주 금요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1회에 걸쳐 314팀 1,253명이 참여 397건의 민원을 접수, 82%에 가까운 323건을 수용 해결해 나가고 있다.
또한, ‘시민과 만남의 날’ 대화는 시장실 홈페이지(http://www.gjmayor.net, 지난 방송 재시청 가능), 아프리카tv 방송채널(http://player.afreeca.com/cleank21) 에서 생중계되고 있으며, 시장과 직접 대화 신청은 시장실 홈페이지, 전화(062-613-2722), 직접 방문 등 어떤 방식으로든 가능하다. 대화는 접수순으로 진행하고 있어 보통 접수한 후 한 달 정도를 기다려야 할 정도로 대기자가 많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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