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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옆자리를 드립니다!’ 행사 개최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
강홍길 기자  |  kanghk6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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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1  09: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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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연세대학교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을 초청하여 연세대학교 자원봉사자 15명과 함께 4차 ‘옆자리를 드립니다!’ 행사를 개최했다.

자원봉사형 장애체험 ‘옆자리를 드립니다!’는 자원봉사자가 장애인과 함께 1대 1로 질 높은 공연이나 전시 등을 관람하면서 문화를 통해 소통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쿠사마야요이 - A Dream I Dreamed’를 관람하며 문화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문화햇살사업을 통하여 객석기부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날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연세대학교 법학과 김고은 학생(25세)은 “처음에는 함께 참여한 장애인 참가자가 전시물을 훼손할까 조마조마 했지만, 점차 전시를 관람하면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얼마나 많은 저지와 반대에 부딪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장애인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의식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나부터 느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 나눔을 통해 소통하는 사업인 ‘옆자리를 드립니다!’에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공연 단체 및 참가자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www.wefirst.or.kr)와 전화(02)784-9727, 메일(cfpd@chol.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소개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학생 백일장, 장애청소년 재능캠프, 음악회, 모니터 사업 등 다양한 인식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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