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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24일 진안에 총집결하여 이명노 후보 지원에 나선다.
진안 방문이 확정된 인사는 안철수 대표, 정동영 상임고문, 이계안 최고위원 등이며 김한길 대표와 몇몇 최고위원과 이춘석 조배숙 도당위원장은 일정조율 중이다.
새정연 지도부가 전국 각지의 선거를 뒤로 하고 진안에 오는 것은 진안선거가 갖는 상징적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여론조사로 새정연의 공천을 따낸 이명노 전 새만금청장은 새정연의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중 ‘새정치’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명노 후보는 “이번 선거를 거짓·비리·부패세력과 양심세력의 대결이며, ‘가만히 있으라’는 세력과 ‘확 바꾸자’는 세력의 대결”이라며, “‘과거에 머무르는 세력’과 ‘미래로 나가는 세력’의 대결”이라고 규정했다.
한편, 뉴스1은 지난 21일 진안군수 여론조사결과에 대해 이명노 후보가 36.5%로 여유 있게 선두를 달리고 있고, 무소속 송영선 후보(29.7%)와 무소속 이항로 후보(27.0%)가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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