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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예년보다 빨라진 봄철기온 상승으로 인해 위생해충의 출현이 빨라지고 발생빈도가 잦아지자 본격적인 방역소독 실시에 나서기로 했다.
시보건소는 방역소독요원 32명을 선발하여 최근 방역 발대식을 갖고 안전수칙 등을 교육한 후 5월부터 10월까지 시내 전역에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신속한 방역소독 실시를 위해 방역차량 2대를 포함한 25개반 32명의 기동반을 편성하고 23개동에는 방역소독요원을 배치하여 쓰레기적치장, 하천, 하수구, 공한지 등 방역취약지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300세대 미만의 소규모공동주택 자율방역단을 구성하여 주거지 내 생활취약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방역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각 동주민센터 전화민원이나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민원창구 개설로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방역콜 서비스반을 운영, 시민이 만족하는 방역소독 민원해결로 시민건강보호와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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