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광방송국지역소식
영광군, 벼 생력재배를 위한 무논점파 연시회 개최“무논점파로 노동력 35% 줄인다”
영광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21  10:37: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영광군은 지난 15일 묘량면 신천리에서 농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무논점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무논점파란 논밭에 물을 대고 논갈이와 써레작업을 한 상태에서, 씨를 뿌리기 전에 완전히 물을 빼고 진흙 상태의 논에 파종기를 이용해 씨를 뿌리는 방법으로, 기존 이앙재배에 비해 35%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이번 연시회는 현태파종기, 새안이노텍 파종기, CHS점파식 파종기 등 3개 업체 직파기로 무논점파를 연시하며, 기종별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무논점파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종자를 상온에서 천천히 싹을 틔워 외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해야 한다. 써레질 후에는 제초제를 뿌리고 5일 이상 담수하며 파종 1 ~ 2일전 완전히 배수하여 논을 굳혀야 한다. 논 굳히기가 잘 되지 않으면 종자가 매몰되어 싹이 잘 트지 않고, 배수가 원활치 않아 입모율이 떨어진다. 파종 후에는 10일간 물을 담지 않고 관리하여 뿌리가 깊게 뻗도록 하고, 담수하여 중기제초제를 뿌린 후 일반 이앙재배와 같이 관리하면 된다.

연시회에 참여한 농업인은 “힘든 못자리를 안 해도 되니 힘이 훨씬 덜 든다”며 “비용 문제를 떠나서, 고령화 농촌사회에서 꼭 필요한 재배법이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10개 읍‧면별 거점 농가를 선정 재배기술 보급과 연차별 면적 확대로 노동력을 절감할 계획이다”며 “읍면별 연시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해 내년에는 무논점파 재배기술을 벼 재배면적의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영광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