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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민주통합당 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 예비후보는"선거구 폐지의 정치적 희생양이라는 동정표에 기대기보단 정책을 지향하는 국회의원 후보로서 함평ㆍ영광ㆍ장성 군민들에게 정정당당히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함평은 서남권 생태전원 창조조시로, 장성은 숲과 물, 인간이 함께하는 그린토피아로, 영광은 서해안 종교문화ㆍ관광ㆍ신산업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개군 모두 농어업 위주의 소득기반이 취약한 산업구조를 띠면서 지속적인 고령화와 인구감소를 겪고 있다"면서 "광주 근교이자 서해안ㆍ호남 고속도로의 축 선상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잠재된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발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역별 프로젝트로 함평은 농어촌 관광과 생태자원 간의 네트워크형 생태관광지 육성, 신활력사업을 통해 곤충 및 약용 바이오산업의 특화를, 영광은 특화된 종교ㆍ문화ㆍ관광인프라 확충, 스포츠산업 진흥, 전기자동자 산업과 신재생 에너지산업 등 산단조성 및 기업유치와 법성~염산 해안 관광ㆍ레포츠 단지 조성과 서해안 고속도로 학정IC도 신설 등을 내걸었다.
또, 장성은 장성호~축령산 종합개발을 비롯해 월야·나산에 전원주거타운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대규모의 지방산단 조성, 광주 광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 국가산단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선거구 변경의 피해는 정치적 이유일 뿐 지역민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국회의원을 바라는 게 당연하다"며 "지난 30년간 전남도정을 이끌었던 경험으로 담양과 함께 함평ㆍ영광ㆍ장성 희망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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