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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가정위탁 집중 홍보 캠페인 활동 전개"내 아이처럼, 한 가족처럼, 우리가 함께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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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3  14: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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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청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가 22일, ‘제11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정위탁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가정위탁 집중 홍보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매년 5월 22일은 친가정과 위탁가정 두 가정이 내 아이와 위탁아이 두 아이를 행복한 가정에서 잘 키우자는 의미의 ‘가정위탁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청주시 철당간 일대에서 진행된다.

가정위탁 홍보부스 설치, OX 퀴즈, 미아방지용 팔찌배부, 가정위탁 홍보물 배부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가정위탁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실제로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아동을 위탁하여 양육하고 있는 위탁부모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경험을 통한 가정위탁의 장점과 양육 노하우를 도민들에게 알릴 계획이어서 더 큰 효과가 기대된다.

충청북도에는 2014년 4월 현재 445세대 558명의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양육되고 있으며, 위탁아동이 건강하고 따뜻한 가정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과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한 상담, 심리치료,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내 아이는 물론 도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가정의 따뜻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위탁부모가 되기를 희망한다면 충청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로 문의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위탁에 대한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면서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위탁가정을 통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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