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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화장품기업, 말레이시아 박람회서 동남아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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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3  1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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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가 도내 바이오한방식품 및 기능성화장품 산업의 동남아 시장 개척에 나섰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17일부터 4일간 진행된 국제 말레이시아 의료·미용박람회(IBE : International Beauty Expo)에 충북 도내 화장품기업이 참여해 기능성화장품, 유기농한방화장품, 마스크팩 등 뷰티관련 제품을 전시를 하고 총 105건 276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산업통자원부로부터 수탁받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바이오한방식품 및 기능성화장품산업 사업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마케팅활동 지원을 위해 도내 화장품기업 8개사를 선발해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데 따른 것이다.

뷰티·화장품, 스파·웰빙, 건강·영양, 체중관리, 헤어·네일 등 총 5개 전문관으로 구성된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대표기업 ㈜씨피바이오, ㈜화니핀코리아, ㈜지엘컴퍼니, ㈜씨엔티드림, ㈜뷰티콜라겐, ㈜한국생명과학연구소, ㈜아리바이오, ㈜원일바이오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들 기업 중 ㈜뷰티콜라겐(대표 이관모)은 본 전시회를 통해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2만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전시회에 참석한 충북TP 이종성 바이오센터장은 TPM(Technology Park Malaysia)을 방문하여 양 기관의 상호협력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
TPM은 충북TP에 제품의 안정성·구성 원재료 등을 엄격히 구분하는 이슬람 국제 규격인 할랄인증 획득지원 및 말레이시아 천연물 원료의 공동개발에 대한 지원을 약속을 하였고, 충북TP 역시 지역사업관련 우수사례 전파와 IT, BT, NT 등 관련 기술을 망라한 공동연구개발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양 기관은 향후 상호 방문, 인력교류 및 업무협약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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