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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남부출장소(소장 김석부) 직원 15명은 20일 사과 적과가 한창인 보은군 삼승면 달산리 과수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에 참가한 남부출장소 직원들은 보은군 대표 농특산물인 황토사과의 주산지인 삼승면에서 사과 열매솎기(0.7ha)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석부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직원들이 함께 일손을 지원함으로써 영농의 어려움을 체험하는 한편, 농촌현장의 애로 사항을 수렴하여 개선하는 등 함께하는 충북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일손 돕기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부3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로 농작물 수확, 농촌 환경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하면서 “태풍, 대설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일손 돕기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지난 해 총 5회에 걸쳐 복숭아 적과, 농작물 수확, 폐비닐수거 등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여 일손부족 농가에 도움을 주었으며, 농업․농촌과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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