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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차 충북학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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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3  15: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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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발전연구원(원장 정낙형) 부설 충북학연구소가 20일 오후, 충북발전연구원 대회의실(4층)에서 ‘2014년 1차 충북학 포럼’을 개최했다. (※ 행사시각 15시~17시)

충북학연구소는 2014년 1차 충북학 포럼의 주제를 ‘지역학 왜, 어떻게 할 것인가?’로 정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학의 개념을 정립하고, 지역학으로서의 ‘충북학’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 충북지역 지역학(청주학, 옥천학, 진천학 등) 확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해준 교수(공주대 교수․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청주대 사회학과 김미숙 교수, 박상용 경기문화재단 선임연구원, 우종윤 한국선사문화연구원장, 황민호옥천순환경제공동체운영위원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김양식 충북학연구소장은 “최근 들어 지역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지역학 강좌가 성행하고 있지만, 현실은 지역학에 대한 개념 정립이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면서 “문화융성의 기반인 지역학에 도민 여러분의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학연구소에서는 2013년부터 충북의 정체성을 밝히고 충북학을 정립하고자 ‘충북학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충북학포럼’은 충북의 역사, 문화, 사상, 민속 등을 바탕으로 올곧은 지역사회를 밝혀줄 충북학 인문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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