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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경 화순군수 후보가 5월 22일부터 시작된 유세에서 군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로고송과 율동 없는 조용한 유세로 다른 후보들과는 차별화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기호 7번 군민후보 임호경 후보’는 23일 화순장날 시장유세에서 “저는 이번 선거를 깨끗하고 투명한 정책 대결로 이끌어 7만 화순군민이 기뻐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만들겠다"면서, “우리 화순의 아픈 과거를 부정하지 않고, 저부터 뼈저리게 반성하며 반드시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아름답고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와 함께 “이제, 지난 날의 아픈 기억은 잊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저를 포함한 전형준, 전완준, 홍이식 군수 이분들의 손을 맞잡겠다”면서, “이번 6.4지방선거는 지난 10여년간 화순군수 선거를 둘러싼 모든 갈등을 해소하고, 화순군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회복하는 극적인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군수에 당선되면, “▲‘인구 5만 도농복합 화순시’승격을 위해 알뫼산을 택지 및 공원화하고, 전대병원 유동인구를 광덕지구로 유입하여 상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2,300억 규모의 ‘국가백신지원센터’와 관련산업 유치로 신규 일자리 5,000개를 창출하고, 신규 기업에 화순군민 50%이상 의무 고용을 추진하면 자랑스러운 화순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화순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광덕지구에 중학교를 신설하고, 제일중학교를 초등학교로 전환하여 학생들의 등교 불편과 학부모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화순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의 교복값 절반 지원을 밝혔으며,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화순유통 정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의 반 강압으로 화순군민 등 4천8백여명이 출자해 2009년 설립된 ’화순유통회사‘가 현재 80억 자본금이 거의 다 잠식당한 상태로 수십억원의 채무까지 변제해야 하는 상황이며, 이 중 화순농민들의 피와 땀이 서린 출자금만 38억 8천만원에 이르고 있다고 밝히면서, ’화순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군민 동의를 얻어 법을 폭넓게 해석하고, 사법부에 화순군민 피해 실상을 호소하여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유통회사 정리를 하겠다고 밝히면서 6.4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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