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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경 화순군수 후보는 화순지역의 어려운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의 아이들을 돌보며 창의적인 학습을 통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있는 16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정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 후보는 “현재 16개 지역아동센터에 약 300여명의 화순 꿈나무들이 함께 하고 있지만, 행정의 지원은 인건비에도 미치지 못한 월 500만 이하 규모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군수로서 군민 복지증진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들의 상담과 관리, 급식 제공, 문화 체험 등의 학습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전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이럼에도 불구하고 행정의 지원은 빈약한 상태이고, 근무 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처우는 너무 열악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를 시정하는 정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국비와 도비, 군비 등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하여 지역아동센터가 화순의 미래를 위해 외지 인구 유입은 물론 교육 복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또한, 지역아동센터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자발적 후원자들이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행정 차원의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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