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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주철현 여수시장 후보는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시작 첫 주말인 24일 거리유세를 펼치며 민심잡기에 나섰다.
주 후보는 이날 오전 한재사거리를 시작으로 본격 유세에 나섰으며, 오후에는 화양면 일대에서 이어졌다.
주 후보는 유세를 통해 ‘80억 횡령사건 등에 대한 책임론’과 여수를 쇠퇴시킨 ‘민선 5기 4년 동안의 실정과 무능’ 등을 지적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공동작업장 설치’,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지원 및 로컬푸드 육성지원’ 등 서민들과 농어촌 주민들을 위한 공약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날 유세에 여수출신 김종빈 전 검찰총장이 ‘주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강조하며 지원유세에 나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 전 총장의 유세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는 26일에는 박영선 원내대표가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주연창 도의원 후보(제4선거구)를 비롯해 주재현(바 선거구), 이상우(라 선거구), 김성식(라 선거구), 장광진(라 선거구), 강현태(라 선거구) 시의원 후보 등이 합세해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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