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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 서구청장후보는 27일 “장애인과 어르신,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는 이동권을 확보하겠다” 고 약속했다.
임 후보는 이날 광주서구장애인단체협의회가 빛고을장애인생활협회에서 주최한 서구청장후보 초청토론회에서 “신규건축물 허가 시 이동약자 등을 위한 편의 증진법률을 엄격히 적용하고, 기존 사회기반시설과 건축물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이같이 다짐했다.
임 후보는 또 “현 서구 장애인복지관이 30년 된 업무시설을 리모델링한 한계로 인해 편의시설은 물론 안전성, 접근성, 활용도 등에서 장애인복지관으로 기능을 충분히 못하고 있다” 고 전제한 뒤 “장애인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오는 2109년까지 새로운 장애인복지관을 짓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 후보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단계적으로서구청 공무원의 정원 6%까지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고용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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