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후보, 도민 지키는 ‘안전 도지사’ 행보목포 자유시장·해남 대한조선 들러 안전실태 긴급점검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27  17:09: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후보는 경기도 고양버스터미널 화재 참사와 관련해 27일 전남지역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산업체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벌였다.

선거운동을 ‘도정 준비’와 병행해 펼치겠다고 밝힌 이 후보는 이의 일환으로, 목포시 산정동 ‘자유시장’을 찾아 화재에 대비한 스프링쿨러 시설이 잘 작동하는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목포 소방서 119 구조대원들과 함께 지하 펌프장 시설까지 꼼꼼하게 둘러본 그는 “세월호 참사와 어제 고양터미널 화재에서 보듯이 대부분의 대형사고는 기본을 무시한데서 비롯된다”며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재난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난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소방서가 없는 전남도 내 10개 시·군에 단계적으로 소방서를 설치하고, 그 전까지 119 구조대라도 상주시키겠다고 약속하는 등 안전관련 공약도 함께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해남군 화원면 대한조선(주)를 방문해 이정모 사장 등 관계자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실태 등을 점검했다.

그는 건조 중인 11만5천t급 PC선(원유 등 제품운반선)에 올라가 낙하와 추락에 대비한 지지대 등 작업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지 등을 일일이 살피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직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전남의 안전을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챙기겠다”며 “어떤 경우에도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책임을 다하는 선장, 그런 ‘도민 안전 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함평읍 5일장을 비롯해 완도읍 버스터미널, 해남읍 매일시장, 진도읍 남동리 일대 상가 등을 돌며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