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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효사랑요양병원에서 28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환자 20명과 간호사 1명이 숨졌다.중풍, 치매 등을 앓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환자가 대부분이었으며 7명이 부상을 입은 상태다.
화재발생 최초 신고 시각은 28일 0시 27분이며 병원 직원이 화재경보기 경보음을 듣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감식과 CCTV를 통해 80대 치매환자 김 모씨의 방화 혐의를 확인했으며 현재 김 모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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