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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기호6번 임성훈 나주시장 후보는 ‘온 시민을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나주를 생활체육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임 후보는 “온 시민이 건강해야 한다. 돈 주면서 운동하는 시대는 지났으며, 나주의 모든 생활체육 시설을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며 시민 건강 챙기기를 최우선 목표로 정했다.
발표한 공약에 따르면 우선 영산강 저류지에 신설되는 야구장 4면과 축구장 2면, 게이트볼, 양궁장 등을 나주시민에게 전면 개방, 생활체육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체육담당 부서를 개편하여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인이 함께 체육시설을 운영,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나주시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산강 저류지에 신설되는 4면의 야구장과 축구장 2면은 휴일에 16개의 나주 생활인 야구팀과 축구 동호인이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배려하면서, 각종 야구대회와 동호인 축구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고 밝혔다.
특히 전국적인 동호인 야구와 축구대회를 저류지 체육시설에서 열릴 수 있도록 나주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아파트 단지 주변 여유 공간 등에 생활체육집적단지를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본사가 혁신도시로 올해 이전을 앞두고 있어 한국전력 프로배구단을 나주로 유치 및 다목적 배구장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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