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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티투어, 장애우 초청 관광 제공내달 10일부터 29일까지…장애우 20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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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8  15: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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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세계박람회장 아쿠아플라넷에서 조련사들이 벨루가를 돌보고 있다

여수관광을 편안하게 만끽할 수 있는 여수시티투어가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는 내달 10일부터 19일까지 4회에 걸쳐 200명의 장애우를 초청해 시티투어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 장애우들에 대해 여수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각종 체험행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자를 배려하고 관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3년째 마련됐다.

행사는 여수 장애인복지관에서 오전 10시30분에 출발해 진남관, 전라좌수영거북선, 하멜전시관, 오동도를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아쿠아플라넷 여수를 관람한 뒤 오후 5시 30분에 복귀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장애인 여수시티투어는 지역 내 모든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비와 식사비용은 여수시에서 전액 지원하며, 참가를 원하는 장애우는 (사)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여수지회(☎061-652-5841)로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 관광과 강성원 과장은 “귀에 쏙 들어오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로 여수관광의 이해를 높이고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며 “장애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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