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형희)에서는 2012년 3월 3일(토), 2012년 3월부터 전면 자율 시행되는 주5일수업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내 초․중학교 4개교를 방문하여 토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심형희 교육장 및 동부교육지원청 주요 간부들로 구성된 이번 점검단은 광주산수초등학교, 문흥중앙초등학교, 양산중학교, 운림중학교를 각각 방문하여 학교 현장의 시행 상황을 점검하였는데, 단위학교별로 운영하고 있는 토요 돌봄교실과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관계자로부터 보고받고 참여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주5일수업제 시행 첫 날인 3월 3일, 관내 각급학교의 토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은 초등학교의 경우 돌봄교실을 26교에서 32개 프로그램, 방과후학교 운영을 11교에서 24개 프로그램, 스포츠클럽을 19교에서 2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134개 프로그램에 총 991명이 참여하였다.
그리고 관내 중학교에서는 복지프로그램, 스포츠클럽 프로그램 등 14교에서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총 291명이 참여하였다.
심형희 교육장은 문흥중앙초등학교와 양산중학교를 방문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주5일수업제는 학습의 장을 학교에서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대하는 것으로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의 교육공동체 구축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와 함께 단위학교에서는 토요 돌봄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토요일이 되도록 교육 관계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주5일수업제’는 학생이 여유를 가지고 각자의 적성과 소질을 살리면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학교의 수업일을 주당 6일에서 5일로 축소하여 실시하는 학교 운영을 말하며, 2012년 3월부터 전면 자율 시행되고 있다.
이에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초․중등교육지원과 교육전문직 12명으로 구성된 상황반을 별도 조직하여 3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초․중학교의 주5일수업제 대비 토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